인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231 백련사 내
철로 불상을 만든 다음 그 위에 황금칠을 한 금불상이다.
불상의 얼굴은 표정의 변화를 극도로 절제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불상의 자세는 길상좌에 선정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조용한 자세다.
제작 연대는 14~15세기초로 추정된다.
철로 불상을 만든 다음 그 위에 황금칠을 한 금불상이다.
불상의 얼굴은 표정의 변화를 극도로 절제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불상의 자세는 길상좌에 선정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조용한 자세다.
제작 연대는 14~15세기초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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