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바다이야기
- Tel: 033-44-6143
카페 '바다이야기'에서는 무엇 하나로 자로잰 듯한 번듯함을 찾을 수가 없다. 손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탁자와 의자, 거친 나무 껍질에 아무렇게나 쓴 것 같은 상호, 지게에 얹어놓은 기타... 실제로 '바다이야기'의 인테리어는젊은 주인이 모두 자기 손으로 한 것이라 했다. 단점이라면 바다가 건물에 가려 조금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2백-3백 장 정도의 레코드 판이 있으며 음악은 스탠더드 째즈 위주로 선곡한다. 포구를 끼고 있어서인지 골뱅이 안주가 맛있다.
- Tel: 033-44-6143
카페 '바다이야기'에서는 무엇 하나로 자로잰 듯한 번듯함을 찾을 수가 없다. 손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탁자와 의자, 거친 나무 껍질에 아무렇게나 쓴 것 같은 상호, 지게에 얹어놓은 기타... 실제로 '바다이야기'의 인테리어는젊은 주인이 모두 자기 손으로 한 것이라 했다. 단점이라면 바다가 건물에 가려 조금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2백-3백 장 정도의 레코드 판이 있으며 음악은 스탠더드 째즈 위주로 선곡한다. 포구를 끼고 있어서인지 골뱅이 안주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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