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 640외 4필
이 은행나무는 암나무로서 키가 15m, 가슴높이 둘레 8.3m, 뿌리부분의 둘레 13m로 가지는 동서쪽으로 약 22m, 남북쪽으로 약 23m나 뻗었다. 수령< 樹齡 >은 450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6·25사변 때에는 마을과 주민의 피해가 없었다고 전하여 이 마을을 지켜 주는 덕목< 德木 >이라고 주민들은 믿고 있다. 또 이곳에서 서쪽으로 100m 되는 지점에 약 350년 된 경상북도< 慶尙北道 > 기념물< 記念物 > 제1호인 은척면< 銀尺面 >의 뽕나무가 있다.
이 은행나무는 암나무로서 키가 15m, 가슴높이 둘레 8.3m, 뿌리부분의 둘레 13m로 가지는 동서쪽으로 약 22m, 남북쪽으로 약 23m나 뻗었다. 수령< 樹齡 >은 450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6·25사변 때에는 마을과 주민의 피해가 없었다고 전하여 이 마을을 지켜 주는 덕목< 德木 >이라고 주민들은 믿고 있다. 또 이곳에서 서쪽으로 100m 되는 지점에 약 350년 된 경상북도< 慶尙北道 > 기념물< 記念物 > 제1호인 은척면< 銀尺面 >의 뽕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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