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1~3리 산293
1928년 보문사 주지 배선주가 금강산 표훈사(表訓寺) 주지 이화응과 함께 낙가산 중턱 일명 눈썹 바위 암벽에 조각한 석불. 네모진 얼굴에 큰 보관을 쓰고 있는 형상이다. 각이 진 어깨에 통견의 불의를 입었다. 가슴에는 큼직한 卍자가 그려져 있다. 암벽 오른쪽에 명문이 있다.
1928년 보문사 주지 배선주가 금강산 표훈사(表訓寺) 주지 이화응과 함께 낙가산 중턱 일명 눈썹 바위 암벽에 조각한 석불. 네모진 얼굴에 큰 보관을 쓰고 있는 형상이다. 각이 진 어깨에 통견의 불의를 입었다. 가슴에는 큼직한 卍자가 그려져 있다. 암벽 오른쪽에 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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