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행사 강화능내리석실분 - 고려시대 지배계층의 분묘로 추정된다 by 넥스루비 2007. 8. 7. 인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 16-1이 석실분은 고려시대 지배계층의 분묘로 추정된다. 석실내부는 화강암을 잘 다듬어 쌓았으며 크기는 남북방향 270㎝, 폭 195㎝ 규모이며 장방형<長方形>을 이루고 있다. 고분 앞에는 사각형의 석주<石柱>가 있으며 3면에 문양이 양각되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내여행 Travel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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