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행사 보문사 향나무 - 보문사의 운치를 돋우는 향나무 by 넥스루비 2007. 8. 7. 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1~3리 629-1보문사 석실 앞 큰 바위 틈에서 자라고 있는 향나무. 보문사 입구의 은행나무와 마당의 느티나무와 함께 보문사의 운치를 더욱 돋운다.향나무 밑둥치의 직경은 2.1m이다. 수령은 약 600년으로 추정되며 시도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내여행 Travel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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