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2동 830-31
시민의 문화산실이자 창달지로서 1970년 9월 13일 착공하여 1973년 10월 10일 2,020석 규모의 대강당과 450석 규모의 소강당을 갖춤으로서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시민회관이 개관하기 이전에는 실내 문화행사는 물론 무대공연과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여 옥내 문화행사를 하는데 장소를 얻지 못해 공간활용에 많은 애로가 많았던 게 사실이었다.
이렇듯 1970∼80년대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의 산실로써 명실상부한 문화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시민회관에서는 각종 연주회, 오페라, 무용 등 무대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강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시민회관의 중, 소전시실에서는 부산예술제 등 각종 작품전시는 물론 대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 총연합회 부산지부를 비롯, 부산의 각종 문화예술 관련 단체들의 사무실이 밀집하여 있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메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중교통]
*버스 : 14, 57, 63,75,80, 99, 107, 111, 128번
*지하철 : 범일동역 하차
시민의 문화산실이자 창달지로서 1970년 9월 13일 착공하여 1973년 10월 10일 2,020석 규모의 대강당과 450석 규모의 소강당을 갖춤으로서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시민회관이 개관하기 이전에는 실내 문화행사는 물론 무대공연과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여 옥내 문화행사를 하는데 장소를 얻지 못해 공간활용에 많은 애로가 많았던 게 사실이었다.
이렇듯 1970∼80년대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의 산실로써 명실상부한 문화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시민회관에서는 각종 연주회, 오페라, 무용 등 무대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강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시민회관의 중, 소전시실에서는 부산예술제 등 각종 작품전시는 물론 대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 총연합회 부산지부를 비롯, 부산의 각종 문화예술 관련 단체들의 사무실이 밀집하여 있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메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중교통]
*버스 : 14, 57, 63,75,80, 99, 107, 111, 128번
*지하철 : 범일동역 하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