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1,2,3리 1835
평평한 밭 한쪽에 위치하며, 상석은 불규칙한 모양에 길이 230㎝, 폭 219㎝, 두께 66㎝로 다소 작은 편에 속하고 장축은 북서쪽을 가리키고 있다. 지석은 남·북·서쪽의 세 귀퉁이에 고였는데, 정제되지 않은 작은 막돌로 되었다. 상석 하면은 매장부 상면의 적석부와 닿아 있어 매장부는 지하에 있는 남방식으로 추정된다. 상석의 남동쪽 귀퉁이에서 성혈 1개가 확인되었다.
평평한 밭 한쪽에 위치하며, 상석은 불규칙한 모양에 길이 230㎝, 폭 219㎝, 두께 66㎝로 다소 작은 편에 속하고 장축은 북서쪽을 가리키고 있다. 지석은 남·북·서쪽의 세 귀퉁이에 고였는데, 정제되지 않은 작은 막돌로 되었다. 상석 하면은 매장부 상면의 적석부와 닿아 있어 매장부는 지하에 있는 남방식으로 추정된다. 상석의 남동쪽 귀퉁이에서 성혈 1개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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