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1,2,3리 1677
길과 밭 사이 돌담에 위치한 지석묘로 상석의 상면은 가운데가 다소 우묵하나 평평하고, 반파되었지만 전체모양은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상석의 장축방향은 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지표면은 남쪽이 높은 경사면을 이루고, 상석은 남쪽이 두꺼워 지석없이 지면에 놓여 있고, 동쪽과 서쪽에 각기 3매 및 1매의 판석상 지석이 고여 있다.
길과 밭 사이 돌담에 위치한 지석묘로 상석의 상면은 가운데가 다소 우묵하나 평평하고, 반파되었지만 전체모양은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상석의 장축방향은 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지표면은 남쪽이 높은 경사면을 이루고, 상석은 남쪽이 두꺼워 지석없이 지면에 놓여 있고, 동쪽과 서쪽에 각기 3매 및 1매의 판석상 지석이 고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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