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1,2,3리 1664
돌담에 위치하며 상석은 반으로 쪼개져 경사면에 쓰러져 있다. 지석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지석묘는 경작시 조성시 밭 한가운데에 있던 것을 밀어낸 것으로 보인다. 상석은 원래 장방형의 모를 죽인 바둑판 모양으로 길이 261㎝, 폭 165㎝, 두께 45㎝이고 평평한 윗면에 마멸이 심한 62개의 성혈이 빽빽히 들어서 있다.
돌담에 위치하며 상석은 반으로 쪼개져 경사면에 쓰러져 있다. 지석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지석묘는 경작시 조성시 밭 한가운데에 있던 것을 밀어낸 것으로 보인다. 상석은 원래 장방형의 모를 죽인 바둑판 모양으로 길이 261㎝, 폭 165㎝, 두께 45㎝이고 평평한 윗면에 마멸이 심한 62개의 성혈이 빽빽히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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