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 돌횟집
- Address: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198-2
- Tel: 054-261-7502
다섯 형제 모두 배를 타고 횟집을 하고 있으며 주인 김상태씨는나서부터 바다에서 터를 잡고 살아 왔으며, 정치망으로 직접 잡은횟감으로 손님들에게 대접을 하고 있다.
특히, 이집은 KBS,MBC,SBS가 맛자랑으로 선정한 모범업소이다.
돌횟집의 특징은 물회에 사용되는 횟감으론 홍치, 숭어, 도다리와 소라등이 들어가며, 얼큰한 맛을 내는 양념으론 깻잎, 마늘, 양파, 고추가 들어가며 여기에 돌미역, 배, 오이, 당근이 잘 배합돼 매운맛과 단맛을 골고루 느낄수 있다. 30여년 동안 물회용 고추장을 담궈온 어머니 김인출씨가 삶은 콩에서 나온 진을 이용해서 담근 고추장을 1년 동안 푹 삭혀 뒀다가 사용하고 회를 말아먹는 생수물과 독특한 소스를 내어주는게 이 집 물회맛을 좌우하는 비결이다. 도다리와 광어등 신선한 동해안 횟감으로 장만한 '모듬회' 또한 물때에 따라 만날수 있는 횟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갈때 마다 어떤 횟감을 맛볼까 하는 기대를 가질수 도 있다.
- Address: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198-2
- Tel: 054-261-7502
다섯 형제 모두 배를 타고 횟집을 하고 있으며 주인 김상태씨는나서부터 바다에서 터를 잡고 살아 왔으며, 정치망으로 직접 잡은횟감으로 손님들에게 대접을 하고 있다.
특히, 이집은 KBS,MBC,SBS가 맛자랑으로 선정한 모범업소이다.
돌횟집의 특징은 물회에 사용되는 횟감으론 홍치, 숭어, 도다리와 소라등이 들어가며, 얼큰한 맛을 내는 양념으론 깻잎, 마늘, 양파, 고추가 들어가며 여기에 돌미역, 배, 오이, 당근이 잘 배합돼 매운맛과 단맛을 골고루 느낄수 있다. 30여년 동안 물회용 고추장을 담궈온 어머니 김인출씨가 삶은 콩에서 나온 진을 이용해서 담근 고추장을 1년 동안 푹 삭혀 뒀다가 사용하고 회를 말아먹는 생수물과 독특한 소스를 내어주는게 이 집 물회맛을 좌우하는 비결이다. 도다리와 광어등 신선한 동해안 횟감으로 장만한 '모듬회' 또한 물때에 따라 만날수 있는 횟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갈때 마다 어떤 횟감을 맛볼까 하는 기대를 가질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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