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속음식: 진짜네집
- Address: 경기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286
- Tel: 031-582-3588
진짜네집은 복장리마을에서 가장 내력이 오랜 매운탕집이다. 처음에는 간판도 없이 시작해 마을 앞 주막이나 다름없었지만 호명산 정상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서고 험한 고갯길이 포장되면서 보다 본격적인 매운탕집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메기와 쏘가리 등 모든 회와 탕감을 100% 자연산 만을 쓰고 된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아 한해씩 묵혀 충분히 익혀서 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찬도 계절에 따라 주변 산에서 나는 산채나물과 마을에서 농사지은 야채들을 거두어 총각김치와 달래무침, 고추지 등 향토색 짙은 상차림으로 낸다. 미나리와 파, 마늘, 쑥갓과 버섯이 듬뿍 들어가고 수제비를 넉넉히 빚어 넣은 탕 맛은 얼큰하면서 시원한 뒷맛이 미각을 돋군다.
[승용차]
경춘국도를 타고 상천주유소까지와 그곳에서 양수발전소 푯말 쪽으로 들어와 15Km정도 더 진입하면 좌측에 위치한다.
[대중교통]
가평행 직행버스를 타고 가평버스터미널에서 하차, 다시 복장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도보로 2-3분 거리에 위치 한다.
- Address: 경기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286
- Tel: 031-582-3588
진짜네집은 복장리마을에서 가장 내력이 오랜 매운탕집이다. 처음에는 간판도 없이 시작해 마을 앞 주막이나 다름없었지만 호명산 정상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서고 험한 고갯길이 포장되면서 보다 본격적인 매운탕집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메기와 쏘가리 등 모든 회와 탕감을 100% 자연산 만을 쓰고 된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아 한해씩 묵혀 충분히 익혀서 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찬도 계절에 따라 주변 산에서 나는 산채나물과 마을에서 농사지은 야채들을 거두어 총각김치와 달래무침, 고추지 등 향토색 짙은 상차림으로 낸다. 미나리와 파, 마늘, 쑥갓과 버섯이 듬뿍 들어가고 수제비를 넉넉히 빚어 넣은 탕 맛은 얼큰하면서 시원한 뒷맛이 미각을 돋군다.
[승용차]
경춘국도를 타고 상천주유소까지와 그곳에서 양수발전소 푯말 쪽으로 들어와 15Km정도 더 진입하면 좌측에 위치한다.
[대중교통]
가평행 직행버스를 타고 가평버스터미널에서 하차, 다시 복장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도보로 2-3분 거리에 위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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