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 감나무식당
- Address: 경북 포항시 북구 대신동 65-7
- Tel: 054-247-1741
'과메기'에 대한 근원과 어원에 대하여 똑 부러지게 아는 사람은 없다. 단지 꽁치와 청어같은 등푸른 생선을 독특한 향토음식으로 먹어오는 이 바닷가고장의 특산물 임은 틀림없다. 겨울철에 갓 잡아올린 청어나 꽁치를 짚으로 양쪽 10마리씩 엮어서 해풍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의 덕장나무 기둥에 매달아 약10∼15일 경과후면 완전히 마르지 않고 약간 축축한 상태로 건조된다.
이것을 껍질을 벗겨 머리와 뼈를 가른후 초장에 찍어 먹는다.
감나무식당의 음식특징은 오직 겨울철에만 가공하여 먹을수 있는 계절음식이며,특히 눈오는 겨울날 과메기를 미역에 싸서 소주 한 잔을 곁들이는 맛은 이 지역만의 별미이다.
[승용차]
포항시내 육거리 -> 포항시청 -> 두호동 북부해수욕장 방면 -> 감나무식당
- Address: 경북 포항시 북구 대신동 65-7
- Tel: 054-247-1741
'과메기'에 대한 근원과 어원에 대하여 똑 부러지게 아는 사람은 없다. 단지 꽁치와 청어같은 등푸른 생선을 독특한 향토음식으로 먹어오는 이 바닷가고장의 특산물 임은 틀림없다. 겨울철에 갓 잡아올린 청어나 꽁치를 짚으로 양쪽 10마리씩 엮어서 해풍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의 덕장나무 기둥에 매달아 약10∼15일 경과후면 완전히 마르지 않고 약간 축축한 상태로 건조된다.
이것을 껍질을 벗겨 머리와 뼈를 가른후 초장에 찍어 먹는다.
감나무식당의 음식특징은 오직 겨울철에만 가공하여 먹을수 있는 계절음식이며,특히 눈오는 겨울날 과메기를 미역에 싸서 소주 한 잔을 곁들이는 맛은 이 지역만의 별미이다.
[승용차]
포항시내 육거리 -> 포항시청 -> 두호동 북부해수욕장 방면 -> 감나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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