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벽골제관리사업소 내
지난 100년간 쓰던 농기구들이 총집합해 있고, 벽골제 수리시설에 대한 작업 진행 여건도 살펴볼 수 있다. 보지 못했던 특이한 농기구는 없다고 하더라도 농경 문화가 낯설기만 한 초·중·고교생들에겐 흥미로울 수 있다.
지난 100년간 쓰던 농기구들이 총집합해 있고, 벽골제 수리시설에 대한 작업 진행 여건도 살펴볼 수 있다. 보지 못했던 특이한 농기구는 없다고 하더라도 농경 문화가 낯설기만 한 초·중·고교생들에겐 흥미로울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