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104-1
미륵사지 발굴 유물을 중심으로 유리, 옥수정, 청동제, 철제, 서제, 목제, 칠기, 기와, 토기, 불교공예·금동품,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253평의 전시실과 시청각 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은 1997년 개관이래,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 보존하고 문화의 보고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장유물은 19,000여 점에 이르고 있고 기능·종류별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교육의 장으로서 전시관 역할을 다하고자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글짓기대회와 여름문화학교를 운영해 문화재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민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는 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륵사지 발굴 유물을 중심으로 유리, 옥수정, 청동제, 철제, 서제, 목제, 칠기, 기와, 토기, 불교공예·금동품,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253평의 전시실과 시청각 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은 1997년 개관이래,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 보존하고 문화의 보고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장유물은 19,000여 점에 이르고 있고 기능·종류별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교육의 장으로서 전시관 역할을 다하고자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글짓기대회와 여름문화학교를 운영해 문화재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민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는 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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