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식장산 동북쪽으로 울창한 수림(樹林)에 둘러 싸여 자리잡고 있는 세천공원은 식장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미처 계곡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곳 저수지에 모여 한폭의 그림 같은 뛰어난 절경을 이루었다. 또 우리 고유의 토박이 식물 8백여 종을 포함해 약 6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데 식장산은 식물의 보고로서 세천공원은 '식장산 자연림' 안에 위치하여 1996년 6월 3일 '세천 생태 보전림' 으로 지정되었다. 이 '세천 생태 보전림'은 '먹이식물 식재지'와 '지상(池上) 조류 서식지', 그리고 대전 시민이나 인근 지역사람들이 와서 쉴 수 있는 휴식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먹이식물 식재지는 세천저수가 있는 새절골 주변에 조성되었다. 먹이식물 식재지가 있는 곳으로 계속 걸어가면 구절사에 이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세천공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 판암동, 삼정동에 약 168만평으로 '대전8경'의 하나인 식장산내에 위치해 있으며, 수림이 매우 울창하고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 되어 있는 4계절 어느때 찾아도 좋은 공원이라 할수 있다. 봄에는 공원에 진달래가 만발하여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시민 휴식공원으로 최적지라 할수 있다.
주요시설로는 세천저수댐, 오리사육장, 음수대, 등산로 4개소, 각종 편익시설이 있다.
[대중교통]
◆현지교통
621, 630, 631, 632, 640번
식장산 동북쪽으로 울창한 수림(樹林)에 둘러 싸여 자리잡고 있는 세천공원은 식장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미처 계곡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곳 저수지에 모여 한폭의 그림 같은 뛰어난 절경을 이루었다. 또 우리 고유의 토박이 식물 8백여 종을 포함해 약 6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데 식장산은 식물의 보고로서 세천공원은 '식장산 자연림' 안에 위치하여 1996년 6월 3일 '세천 생태 보전림' 으로 지정되었다. 이 '세천 생태 보전림'은 '먹이식물 식재지'와 '지상(池上) 조류 서식지', 그리고 대전 시민이나 인근 지역사람들이 와서 쉴 수 있는 휴식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먹이식물 식재지는 세천저수가 있는 새절골 주변에 조성되었다. 먹이식물 식재지가 있는 곳으로 계속 걸어가면 구절사에 이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세천공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 판암동, 삼정동에 약 168만평으로 '대전8경'의 하나인 식장산내에 위치해 있으며, 수림이 매우 울창하고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 되어 있는 4계절 어느때 찾아도 좋은 공원이라 할수 있다. 봄에는 공원에 진달래가 만발하여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시민 휴식공원으로 최적지라 할수 있다.
주요시설로는 세천저수댐, 오리사육장, 음수대, 등산로 4개소, 각종 편익시설이 있다.
[대중교통]
◆현지교통
621, 630, 631, 632, 64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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