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곡리 화방사 내
신라의 전통고찰로 알려져 있는 화방사는 고현면 대곡마을에 있다. 화방사 채진루는 일주문을 통해 경내로 들어서기 전 대웅전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이다. 임진왜란과 영조17년, 두 번이나 방화와 화재로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다시 중건되었다. 팔작지붕과 정면4칸, 측면3칸인 2층 누각이다.
신라의 전통고찰로 알려져 있는 화방사는 고현면 대곡마을에 있다. 화방사 채진루는 일주문을 통해 경내로 들어서기 전 대웅전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이다. 임진왜란과 영조17년, 두 번이나 방화와 화재로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다시 중건되었다. 팔작지붕과 정면4칸, 측면3칸인 2층 누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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