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원삼면 사암리
수심이 낮고 수초가 잘 자라 있다. 용담지라고도 부른다. 저수지 바닥이 수몰된 논밭이다.
4월 하순(산란기)과 5월말까지는 저수지 우측 도로변 수초대, 6월 중순 이후(배수기)에는 하류권 산 밑자락이 좋다. 6월(갈수기)에는 미꾸라지나 개구리를 이용, 가물치를 노릴 만하다.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양지IC ⇒ 백암, 죽산 방면 17번 국도로 ⇒ 좌항(좌선)삼거리 우회전 ⇒ 조항초등학교 ⇒ 약 2km ⇒ 저수지.
[대중교통]
●용인에서 원삼, 학일행 시내버스 이용 ⇒ 저수지 하차.
수심이 낮고 수초가 잘 자라 있다. 용담지라고도 부른다. 저수지 바닥이 수몰된 논밭이다.
4월 하순(산란기)과 5월말까지는 저수지 우측 도로변 수초대, 6월 중순 이후(배수기)에는 하류권 산 밑자락이 좋다. 6월(갈수기)에는 미꾸라지나 개구리를 이용, 가물치를 노릴 만하다.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양지IC ⇒ 백암, 죽산 방면 17번 국도로 ⇒ 좌항(좌선)삼거리 우회전 ⇒ 조항초등학교 ⇒ 약 2km ⇒ 저수지.
[대중교통]
●용인에서 원삼, 학일행 시내버스 이용 ⇒ 저수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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