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621
기당 강구범선생이 향토문화창달을 위해 건립 기증한 이 미술관은 문예회관과 더불어 서귀포의 문화ㆍ예술ㆍ교육의 전당을 이루고 있다. 많은 전시회를 갖고 있는 기당 미술관은 삼매봉에 자리를 잡고 있어 더욱 그 형태에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1987년 7월 1일 개관한 종합 문예회관 내의 시립미술관이다. 기당 강구범선생이 향토문화창달을 위해 건립 기증한 이 미술관은 문예회관과 더불어 서귀포의 문화·예술·교육의 전당을 이 루고 있다. 3백평의 면적에 건축물은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는데 제주도에서 농사를 짓고 난 후 부산물을 쌓아놓는 '눌' 모양을 본떴다. 내부구조 또한 원형을 띠면서 색다르게 돼있다. 건축물로서도 칭송을 받고 있으며 삼매봉의 바로 밑에 자리를 잡고 있어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서귀포시 문예회관이 곁에 있어 젊은 사람들까지 미술에 관심을 갖게하고 있다. 기당미술관의 소장품은 유명작가와 더불어 국내작가들의 회화·조각·공예·판화·서예작품 4백50점으로 소장 품 전시를 위주로 하고 있는데 3개월에 한번씩 전시를 하고 있다.
[대중교통]
*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앞 중앙로타리 정류소에서 10번 버스 이용 : 도보로 삼매봉 체육공원방향으로 15분 거리
기당 강구범선생이 향토문화창달을 위해 건립 기증한 이 미술관은 문예회관과 더불어 서귀포의 문화ㆍ예술ㆍ교육의 전당을 이루고 있다. 많은 전시회를 갖고 있는 기당 미술관은 삼매봉에 자리를 잡고 있어 더욱 그 형태에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1987년 7월 1일 개관한 종합 문예회관 내의 시립미술관이다. 기당 강구범선생이 향토문화창달을 위해 건립 기증한 이 미술관은 문예회관과 더불어 서귀포의 문화·예술·교육의 전당을 이 루고 있다. 3백평의 면적에 건축물은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는데 제주도에서 농사를 짓고 난 후 부산물을 쌓아놓는 '눌' 모양을 본떴다. 내부구조 또한 원형을 띠면서 색다르게 돼있다. 건축물로서도 칭송을 받고 있으며 삼매봉의 바로 밑에 자리를 잡고 있어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서귀포시 문예회관이 곁에 있어 젊은 사람들까지 미술에 관심을 갖게하고 있다. 기당미술관의 소장품은 유명작가와 더불어 국내작가들의 회화·조각·공예·판화·서예작품 4백50점으로 소장 품 전시를 위주로 하고 있는데 3개월에 한번씩 전시를 하고 있다.
[대중교통]
*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앞 중앙로타리 정류소에서 10번 버스 이용 : 도보로 삼매봉 체육공원방향으로 1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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