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시 오라동 289
관광지의 골프장으로서 사계절 푸른잔디를 만끽할 수 있으며 훼어웨이가 넓고 벙커가 작아, 보기에 시원스럽고 쉬워보이지만 결코 쉬운 코스는 아니다. 만만치 않은 거리와 그린의 착시현상은 캐디의 조언을 들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계곡과 숲으로 어우러진 동코스는 남성적이며, 평탄한 서코스는 여성적인감을 준다. 남코스 18홀은 탁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남해바다와 손에 잡힐듯이 버티고있는 한라산을 끼고있어 다시 오고 싶은 충동을 받을만 하다.
[승용차]
* 신제주 제주도청 로타리에서 남쪽으로 약 2km
[대중교통]
* 무료셔틀버스 운행 ( 공항 - 제주그랜드호텔 - 골프장 ) : 20분소요
관광지의 골프장으로서 사계절 푸른잔디를 만끽할 수 있으며 훼어웨이가 넓고 벙커가 작아, 보기에 시원스럽고 쉬워보이지만 결코 쉬운 코스는 아니다. 만만치 않은 거리와 그린의 착시현상은 캐디의 조언을 들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계곡과 숲으로 어우러진 동코스는 남성적이며, 평탄한 서코스는 여성적인감을 준다. 남코스 18홀은 탁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남해바다와 손에 잡힐듯이 버티고있는 한라산을 끼고있어 다시 오고 싶은 충동을 받을만 하다.
[승용차]
* 신제주 제주도청 로타리에서 남쪽으로 약 2km
[대중교통]
* 무료셔틀버스 운행 ( 공항 - 제주그랜드호텔 - 골프장 ) : 2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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