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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후 최선생 신도비 - 문창후 최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문중에서 세운 비

by 넥스루비 2007. 8. 7.

경남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354-1

신라 진성여왕(887 - 897)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천령군 태수로 부임하여 읍성을 스쳐 흐르던 뇌계가 범람하여 홍수로 인한 농토와 가옥이 유실되고 군민의 생활이 궁핍함을 살펴보고 치수를 위하여 상림에서 하림까지 둑을 쌓고 물을 돌리어 조림을 함으로써 민심을 바르게 한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1923년에 문중에서 세운 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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