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옥련동 525
1946년, 인천 자유공원 기슭에 시립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전국에서 최초였다. 그것을 지난 1990년, 연수구 옥련동 현재의 자리에 현대식으로 말끔하게 단장을 해서 옮겨왔다. 시립박물관은 그동안 지방문화재를 열심히 발굴한 덕에 고미술품 4천3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모두 3개의 전시실과 야외박물관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향토인천의 과거가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박물관 현관 앞엔 바로 철제범종3점(지방유형문화재 제3호)이 있다.
[승용차]
제1, 2 경인고속도로를 끝까지 타고 나와 송도방면 이정표를 보고 따라오면 10분정도 거리에 있다.
[대중교통]
★시내버스 : 동인천역에서 6번,16번, 9번, 99번 이용
★좌석버스 : 동인천역에서 107번 이용
1946년, 인천 자유공원 기슭에 시립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전국에서 최초였다. 그것을 지난 1990년, 연수구 옥련동 현재의 자리에 현대식으로 말끔하게 단장을 해서 옮겨왔다. 시립박물관은 그동안 지방문화재를 열심히 발굴한 덕에 고미술품 4천3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모두 3개의 전시실과 야외박물관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향토인천의 과거가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박물관 현관 앞엔 바로 철제범종3점(지방유형문화재 제3호)이 있다.
[승용차]
제1, 2 경인고속도로를 끝까지 타고 나와 송도방면 이정표를 보고 따라오면 10분정도 거리에 있다.
[대중교통]
★시내버스 : 동인천역에서 6번,16번, 9번, 99번 이용
★좌석버스 : 동인천역에서 107번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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