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동숭동
우리나라 옛 고어로서 용(Dragon)이라는 뜻을 가진 미르 아트홀은 전속 극단과 전속 극장을 소유하고 있는 단체로서 연기, 기획, 이벤트, 홍보 분야별로 30여명의 정단원 및 준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르아트홀은 코미디 연극만을 지향하는 극단으로서 96년 창단공연 '레이피스트'(깐느영화제 출품작을 연극으로 각색함)와 '오늘은 왠지' '미녀와 도둑' '개그플러스' '캡슐코미디' '남자둘 여자셋''니가 바로 45정이냐'에 이르기까지 대학로 최고의 코미디 연극으로 지금까지 45만명 이상을 매일 무대에서 웃겨 드렸습니다. 대표인 정우진씨와 부대표인 오성우씨가 KBS 개그맨 출신으로서 개그맨들과 연극배우와의 교체 출연으로, 관객 여러분들에게 엔돌핀 상승은 물론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해 줄 수 있는 곳입니다. 코미디를 즐겨보시는 관객 여러분은 미르아트홀을 꼭 한 번 가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중교통]
*지하철 : 4호선 타고 혜화역 하차 후 2번출구 문예회관으로 나옴(마로니에 공원 사이로 난 길을 따라서 직진 후 LG25시를 지나서 직진하시면 나성주차장 골목길로 들어오셔서 좌회전 옆에는 나임마트가 있음. 좌회전 하셔서 올라오시면 미르아트홀이 보임)
우리나라 옛 고어로서 용(Dragon)이라는 뜻을 가진 미르 아트홀은 전속 극단과 전속 극장을 소유하고 있는 단체로서 연기, 기획, 이벤트, 홍보 분야별로 30여명의 정단원 및 준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르아트홀은 코미디 연극만을 지향하는 극단으로서 96년 창단공연 '레이피스트'(깐느영화제 출품작을 연극으로 각색함)와 '오늘은 왠지' '미녀와 도둑' '개그플러스' '캡슐코미디' '남자둘 여자셋''니가 바로 45정이냐'에 이르기까지 대학로 최고의 코미디 연극으로 지금까지 45만명 이상을 매일 무대에서 웃겨 드렸습니다. 대표인 정우진씨와 부대표인 오성우씨가 KBS 개그맨 출신으로서 개그맨들과 연극배우와의 교체 출연으로, 관객 여러분들에게 엔돌핀 상승은 물론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해 줄 수 있는 곳입니다. 코미디를 즐겨보시는 관객 여러분은 미르아트홀을 꼭 한 번 가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중교통]
*지하철 : 4호선 타고 혜화역 하차 후 2번출구 문예회관으로 나옴(마로니에 공원 사이로 난 길을 따라서 직진 후 LG25시를 지나서 직진하시면 나성주차장 골목길로 들어오셔서 좌회전 옆에는 나임마트가 있음. 좌회전 하셔서 올라오시면 미르아트홀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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