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산 국립공원과 용추계곡을 곁에 둔 신라시대 고찰. 신라 소지왕 9년(484년)에 각연대사가 창건한 옛 장수사의 4대 부속 암자중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 6.25 때 소실되어 1953년 안의면 당본리에 있는 봉황대에 별원을 차려 놓았었다. 그 뒤 꾸준한 복원 사업끝에 1959년에 원래 자리를 찾게 됐다. 이 절의 일주문은 옛 장수사의 것이라고 한다. 전통사찰 86호.
용추사 일주문
용추폭포
기백산 국립공원과 용추계곡을 곁에 둔 신라시대 고찰. 신라 소지왕 9년(484년)에 각연대사가 창건한 옛 장수사의 4대 부속 암자중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 6.25 때 소실되어 1953년 안의면 당본리에 있는 봉황대에 별원을 차려 놓았었다. 그 뒤 꾸준한 복원 사업끝에 1959년에 원래 자리를 찾게 됐다. 이 절의 일주문은 옛 장수사의 것이라고 한다. 전통사찰 86호.
용추사 일주문
용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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