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 둔내면 영랑리 116번지
주천강 강변 자연휴양림은 주천강 연안의 광대한 천연림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강변 휴양림으로 해발고도 700~788m의 봉우리들로 둘러싸인 계단형 지형에 조성되었다.
다양한 등산코스가 개발되어 있고, 연수원인 숲속학교, 통나무집, 야영장, 오토캠핑장, 체력단련장의 시설이 있다. 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있고 주천강의 흐르는 물살을 헤치며 물고기 등을 잡을 수 있다. 주변에 참나무, 잣나무, 취나물, 더덕 등이 많아서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원주, 새말을 지나 둔내I.C -> 신갈기점 118km -> 6번 국도와 만나는 곳에서 횡성쪽으로 좌회전 500m -> (큰고개넘어) 진입로 -> 휴양림 1km (초입 50m를 제외하고는 모두 포장도로)
[대중교통]
원주에서 둔내행 시외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
주천강 강변 자연휴양림은 주천강 연안의 광대한 천연림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강변 휴양림으로 해발고도 700~788m의 봉우리들로 둘러싸인 계단형 지형에 조성되었다.
다양한 등산코스가 개발되어 있고, 연수원인 숲속학교, 통나무집, 야영장, 오토캠핑장, 체력단련장의 시설이 있다. 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있고 주천강의 흐르는 물살을 헤치며 물고기 등을 잡을 수 있다. 주변에 참나무, 잣나무, 취나물, 더덕 등이 많아서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원주, 새말을 지나 둔내I.C -> 신갈기점 118km -> 6번 국도와 만나는 곳에서 횡성쪽으로 좌회전 500m -> (큰고개넘어) 진입로 -> 휴양림 1km (초입 50m를 제외하고는 모두 포장도로)
[대중교통]
원주에서 둔내행 시외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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