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둘러싼 해안 전체가 모두 백사장인 섬이 원산도다. 하늘에서보면 섬 가장 자리가 모두 하얗다. 이 길이가 무려 30km에 육박한다.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뱃길로 30~40분 정도만 달리면 은가루가 지천으로 뿌려져있는 이 섬에 닿을 수 있다.
사방이 모래밭이다보니 해수욕객이 많이 모여든다. 피서철이 되면 원산도해수욕장, 오봉산해수욕장, 저두해수욕장은 파도를 헤치며 수영하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쳐난다.
섬 주민에게 자연은 곧 신앙이다. 이들은 여전히 당집을 지키면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승용차]
● 서울 ⇒ 천안IC ⇒ 21번국도 ⇒ 온양 ⇒ 예산 ⇒
홍성 ⇒ 보령
[대중교통]
● 선박 : 대천항, 오천항에서 원산도까지 하루 6회 운항. 40분소요.
사방이 모래밭이다보니 해수욕객이 많이 모여든다. 피서철이 되면 원산도해수욕장, 오봉산해수욕장, 저두해수욕장은 파도를 헤치며 수영하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쳐난다.
섬 주민에게 자연은 곧 신앙이다. 이들은 여전히 당집을 지키면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승용차]
● 서울 ⇒ 천안IC ⇒ 21번국도 ⇒ 온양 ⇒ 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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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 대천항, 오천항에서 원산도까지 하루 6회 운항. 4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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