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산 72번지
고운대(임경대)[孤雲臺(臨鏡臺)]
일명 임경대(臨鏡臺), 최공대(崔公臺)라고 하는데 황산강(현재의 낙동강) 서쪽 절벽위에 있고 고운 최치원이 놀고 즐기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벽에는 고운의 시가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되어 무너지고 벽서(壁書)는 후인이 황산루에 이서하였다 하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고 시만 전할 뿐이다.
- 참고문헌 : 문화재관리국, 1977, <<문화유적총람>>
고운대(임경대)[孤雲臺(臨鏡臺)]
일명 임경대(臨鏡臺), 최공대(崔公臺)라고 하는데 황산강(현재의 낙동강) 서쪽 절벽위에 있고 고운 최치원이 놀고 즐기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벽에는 고운의 시가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되어 무너지고 벽서(壁書)는 후인이 황산루에 이서하였다 하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고 시만 전할 뿐이다.
- 참고문헌 : 문화재관리국, 1977, <<문화유적총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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