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 예술 그리고 사랑
- Address: 경기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419-1
예술 그리고 사랑은 경기도 안성 고삼 저수지변에 위치한 전원 레스토랑으로 얼큰하고 맛갈스런 한국요리와 고급 서양요리를 즐길 수 있다. 봄이면 저녁마다 울어대는 개구리 소리, 여름이면 삭삭하며 귀를 간지르는 풀벌레 소리, 가을이면 툭툭 밤나무에서 밤떨어지는 소리, 겨울이면 목이 긴 하얀 새들이 갈길을 재촉하는 소리 이런것들이 예술 그리고 사랑에서 듣게되는 계절의 소리이다. 고삼저수지에 비추는 저녁 노을의 모습또한 식당의 자랑이다.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 안성 인터체인지에서 나와 -> 안성방면 국도를 타고 -> 중앙대 안성켐퍼스를 지나 -> 직진하다 대덕터널을지나-> 고가도로로 올라가시지 말고 고삼/원삼방면으로 좌회전 하여 -> 쭉오다 고삼면사무소가 있는 삼거리가 나오면 우회전 하면-> 고삼 저수지가 보이고, '예술 그리고 사랑'이 눈에 들어온다.
* 용인에서 평택방면의 표지판을 따라 오다가 -> 고삼/원삼방면 표지판이 나타나면 그쪽으로 -> 쭉 오다 고삼면사무소가 있는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 하면 -->
고삼 저수지가 보이고,'예술 그리고 사랑'이 눈에 들어온다.
- Address: 경기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419-1
예술 그리고 사랑은 경기도 안성 고삼 저수지변에 위치한 전원 레스토랑으로 얼큰하고 맛갈스런 한국요리와 고급 서양요리를 즐길 수 있다. 봄이면 저녁마다 울어대는 개구리 소리, 여름이면 삭삭하며 귀를 간지르는 풀벌레 소리, 가을이면 툭툭 밤나무에서 밤떨어지는 소리, 겨울이면 목이 긴 하얀 새들이 갈길을 재촉하는 소리 이런것들이 예술 그리고 사랑에서 듣게되는 계절의 소리이다. 고삼저수지에 비추는 저녁 노을의 모습또한 식당의 자랑이다.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 안성 인터체인지에서 나와 -> 안성방면 국도를 타고 -> 중앙대 안성켐퍼스를 지나 -> 직진하다 대덕터널을지나-> 고가도로로 올라가시지 말고 고삼/원삼방면으로 좌회전 하여 -> 쭉오다 고삼면사무소가 있는 삼거리가 나오면 우회전 하면-> 고삼 저수지가 보이고, '예술 그리고 사랑'이 눈에 들어온다.
* 용인에서 평택방면의 표지판을 따라 오다가 -> 고삼/원삼방면 표지판이 나타나면 그쪽으로 -> 쭉 오다 고삼면사무소가 있는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 하면 -->
고삼 저수지가 보이고,'예술 그리고 사랑'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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