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속음식: 궁실농원가든
- Address: 전북 장수군 장계면 오동리 60
- Tel: 063-352-0256
해발 5천m 장안산 북쪽 자락에 위치한 약 3만 평의 야산에 방목 사육한 흑염소, 토종돼지, 토종닭을 기르고 있는 농장 내에 위치한 식당이며, 직접 사육한 흑염소로 건강원을 겸하고 있다. 장계 사거리에서 논개 생가 3㎞ 못 미쳐서 있다. 흑염소 중탕에서 나오는 한약 찌꺼기와 조개껍질, 소금, 음식찌꺼기, 배합사료 등을 끓여 먹여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일반 재래종과는 달리 순수 토종을 유지하고 있어 전통적인 옛맛과 토속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으며, 농장에서 사육하기 때문에 값 또한 저렴하다.
흑염소 숯불구이(1만2천 원)는 흑염소 특유의 냄새가 없이 담백하다. 또한 대나무 통속에 오곡과 밤·대추를 넣고 그 위에 솔잎을 얹어 3시간 동안 찐 ‘오곡대롱밥'과 닭에다 오곡을 넣고 고은 토종닭오곡백숙(3만 원) 별미 중의 별미다. 이곳 특산물인 고랭지 채소와 곁들이고 있는 무공해 음식들이다.
이런 특색이 방송에 많이 소개되어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
- Address: 전북 장수군 장계면 오동리 60
- Tel: 063-352-0256
해발 5천m 장안산 북쪽 자락에 위치한 약 3만 평의 야산에 방목 사육한 흑염소, 토종돼지, 토종닭을 기르고 있는 농장 내에 위치한 식당이며, 직접 사육한 흑염소로 건강원을 겸하고 있다. 장계 사거리에서 논개 생가 3㎞ 못 미쳐서 있다. 흑염소 중탕에서 나오는 한약 찌꺼기와 조개껍질, 소금, 음식찌꺼기, 배합사료 등을 끓여 먹여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일반 재래종과는 달리 순수 토종을 유지하고 있어 전통적인 옛맛과 토속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으며, 농장에서 사육하기 때문에 값 또한 저렴하다.
흑염소 숯불구이(1만2천 원)는 흑염소 특유의 냄새가 없이 담백하다. 또한 대나무 통속에 오곡과 밤·대추를 넣고 그 위에 솔잎을 얹어 3시간 동안 찐 ‘오곡대롱밥'과 닭에다 오곡을 넣고 고은 토종닭오곡백숙(3만 원) 별미 중의 별미다. 이곳 특산물인 고랭지 채소와 곁들이고 있는 무공해 음식들이다.
이런 특색이 방송에 많이 소개되어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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