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속음식: 감나무집
- Address: 전북 군산시 회현면 고사리 193
- Tel: 063-466-5556
군산 회현 저수지 입구에 위치한 이 집은 순수한 우리콩으로 순두부와 재래식 두부를 직접 만들어 미식가 및 일반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고 있다. 물론 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양념도 1백% 우리의 것이다. 순두부찌개(3천5백 원/1인)는 육류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바지락을 우려 낸 국물을 이용해 재래식으로 요리하여 누구나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
토종닭백숙(2만 원/1마리)은 토종닭에 인삼·대추·밤·마늘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내놓는데 식사는 별미인 닭죽으로 제공하고 있다. 민물매운탕(7천 원/1인)은 담백하며, 배추 시래기 맛이 별미이다. 특히 식사는 돌솥밥을 내놓는다.
이 외에도 전혀 기름이 없어 국물이 별미인 오리탕(3만 원/1마리), 토종닭 도리탕(2만 원) 등이 있다. 생두부는 1모에 2천 원인데, 겉절이 생김치와 부추김치 양념장을 곁들이면 일품이다. 모 TV 방송에서 취재를 나올 정도로 맛이 유명하다.
- Address: 전북 군산시 회현면 고사리 193
- Tel: 063-466-5556
군산 회현 저수지 입구에 위치한 이 집은 순수한 우리콩으로 순두부와 재래식 두부를 직접 만들어 미식가 및 일반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고 있다. 물론 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양념도 1백% 우리의 것이다. 순두부찌개(3천5백 원/1인)는 육류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바지락을 우려 낸 국물을 이용해 재래식으로 요리하여 누구나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
토종닭백숙(2만 원/1마리)은 토종닭에 인삼·대추·밤·마늘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내놓는데 식사는 별미인 닭죽으로 제공하고 있다. 민물매운탕(7천 원/1인)은 담백하며, 배추 시래기 맛이 별미이다. 특히 식사는 돌솥밥을 내놓는다.
이 외에도 전혀 기름이 없어 국물이 별미인 오리탕(3만 원/1마리), 토종닭 도리탕(2만 원) 등이 있다. 생두부는 1모에 2천 원인데, 겉절이 생김치와 부추김치 양념장을 곁들이면 일품이다. 모 TV 방송에서 취재를 나올 정도로 맛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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