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는 충남에서 두번째 큰 섬이다. 섬 둘레가 온통 백사장이어서 해수욕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조용한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분위기가 안온해서 한번 다녀간 사람은 다시 찾게 된다는 곳이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도 여행자들을 불러들이는 요소다.
이 해수욕장의 백사장길이는 2㎞가량이다. 경사가 별로 없는데다 물이 빠져나가면 너비가 5백여m에 달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작은 규모의 여관과 민박이 있어 며칠이고 묵어가도 좋다. 여름이 아니어도 송림과 해당화가 구경거리를 제공해준다.
[승용차]
● 서울 ⇒ 천안IC ⇒ 21번국도 ⇒ 온양 ⇒ 예산 ⇒
홍성 ⇒ 보령
[대중교통]
● 기차(장항선) : 서울에서 보령까지 1시간 간격 운행.
● 고속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보령까지 1시간 간격 운행.
● 선박 : 대천항, 오천항에서 원산도까지 하루 6회 운항. 40분소요.
분위기가 안온해서 한번 다녀간 사람은 다시 찾게 된다는 곳이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도 여행자들을 불러들이는 요소다.
이 해수욕장의 백사장길이는 2㎞가량이다. 경사가 별로 없는데다 물이 빠져나가면 너비가 5백여m에 달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작은 규모의 여관과 민박이 있어 며칠이고 묵어가도 좋다. 여름이 아니어도 송림과 해당화가 구경거리를 제공해준다.
[승용차]
● 서울 ⇒ 천안IC ⇒ 21번국도 ⇒ 온양 ⇒ 예산 ⇒
홍성 ⇒ 보령
[대중교통]
● 기차(장항선) : 서울에서 보령까지 1시간 간격 운행.
● 고속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보령까지 1시간 간격 운행.
● 선박 : 대천항, 오천항에서 원산도까지 하루 6회 운항. 4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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