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 설악동 170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다포계 건물로 신흥사의 중심법당입니다. 특이한 건축구조와 화려하고 다양한 문양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는 건물로서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중창할 때 세운 것으로 1649년에 완성하였습니다. 내부에는 삼존불을 봉안하였고, 삼존불 뒤에는 1905년에 채색한 가로 세로 4m 남짓되는 대형 후불탱화가 있으며, 불상위의 닫집은 보궁형으로 닫집 안쪽으로 팔각의 보개형 내부 구조를 취하고 그 속에 용을 조각한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다포계 건물로 신흥사의 중심법당입니다. 특이한 건축구조와 화려하고 다양한 문양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는 건물로서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중창할 때 세운 것으로 1649년에 완성하였습니다. 내부에는 삼존불을 봉안하였고, 삼존불 뒤에는 1905년에 채색한 가로 세로 4m 남짓되는 대형 후불탱화가 있으며, 불상위의 닫집은 보궁형으로 닫집 안쪽으로 팔각의 보개형 내부 구조를 취하고 그 속에 용을 조각한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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