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도의 동쪽 해안에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잡은 해수욕장으로 파도가 세지 않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방죽포해수욕장은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여 백사장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주위에 200여년생 해송 150여 그루가 소나무 숲으로 우거져 있으며 지하수가 풍부하다.
주변에 바다낚시의 적지가 많으며, 천하절경으로 꼽히는 향일암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대진고속도로→진주IC→남해고속도로→순천IC→여수행 17번 국도이용→돌산대교→ 죽포리→임포방면 7번 국도→방죽포해수욕장, 돌산대교에서 18km정도이다.
[대중교통]
● 시외버스
여수에서 향일암행(06:40~19:00)시외버스 이용, 방죽포 하차/1일 6회 운행/25분 소요, 여수시외버스터미널 061-653-1877
● 시내버스
여수시외버스 공용터미널 건너편에서 시내버스 100,108,111,111-1번 수시 운행
방죽포해수욕장은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여 백사장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주위에 200여년생 해송 150여 그루가 소나무 숲으로 우거져 있으며 지하수가 풍부하다.
주변에 바다낚시의 적지가 많으며, 천하절경으로 꼽히는 향일암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대진고속도로→진주IC→남해고속도로→순천IC→여수행 17번 국도이용→돌산대교→ 죽포리→임포방면 7번 국도→방죽포해수욕장, 돌산대교에서 18km정도이다.
[대중교통]
● 시외버스
여수에서 향일암행(06:40~19:00)시외버스 이용, 방죽포 하차/1일 6회 운행/25분 소요, 여수시외버스터미널 061-653-1877
● 시내버스
여수시외버스 공용터미널 건너편에서 시내버스 100,108,111,111-1번 수시 운행
DSC_0823 by Visionstyler Press |
■ 주변볼거리
- 돌산대교 - 길이 450m, 폭 11.7m, 높이 62m의 사장교로 1984년 12월 15일 준공
- 오동도 - 여수 앞바다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는 오동도
- 여수 진남관 - 여수 진남관, 국내 최대 단층 목조건물
- 진남제 - 거북선 그리고 우리의 바다 - 세계 속의 '관광 여수'를 향한 축제
- 향일암 - 금오산이 바다와 맞닿아 언덕을 이룬 곳에 위치
- 방죽포해수욕장 - 돌산도의 동쪽 해안에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잡은 해수욕장
- 거문도 -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는 신비의 섬
- 백도 - 첫 인상은 정갈함이 느껴지는..
- 금오도 - 거대한 풍파에 깍여 나간 해안의 갖가지 기묘한 기암괴석이 절경...
-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여수세계박람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