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는 국내에서 0.8~1m급의 잉어가 제일 많이 올라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들어 가두리양식장이 대거 설치되면서 50~70cm의 거물향어가 심심찮게 낚인다.
주요 낚시터로는 상류권의 상무룡리, 중류권의 월명리, 하류권의 태산리가 있다. 파로호 주위는 경사가 심해 낚시터까지 걸어서 가긴 힘들다. 낚시회에서 운영하는 선박이나 구만리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정기선박을 이용하면 된다. 모터보트를 대절해서 들어가기도 한다.
파로호는 국내에서 0.8~1m급의 잉어가 제일 많이 올라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들어 가두리양식장이 대거 설치되면서 50~70cm의 거물향어가 심심찮게 낚인다.
주요 낚시터로는 상류권의 상무룡리, 중류권의 월명리, 하류권의 태산리가 있다. 파로호 주위는 경사가 심해 낚시터까지 걸어서 가긴 힘들다. 낚시회에서 운영하는 선박이나 구만리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정기선박을 이용하면 된다. 모터보트를 대절해서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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