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애장왕 3년(802년) 창건, 가야산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암자로 꼽힌다. 철종 3년(1852년) 중건했고 1971년 혜은스님이 다시 중건했다.
애장왕이 여기서 해인사의 창건을 발원하며 정사까지 본 것으로 전해진다. 보물 제518호인 원당암 다층석탑과 석등 등이 있다.
애장왕이 여기서 해인사의 창건을 발원하며 정사까지 본 것으로 전해진다. 보물 제518호인 원당암 다층석탑과 석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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