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속음식: 한일관
- Address: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 4-34
- Tel: 063-284-0086
잔뿌리가 없고 약간 통통한 6cm 정도의 콩나물을 사용한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익은 김치, 삶은 콩나물, 후추, 계란, 장조림 고기, 파, 육수, 소금을 사용한다.
먼저 뚝배기에 한 사람이 먹을 만큼의 밥을 담고 그위에 잘게 썬 김치와 다진 마늘을 얹는다. 콩나물은 미리 씻어 삶아 놓고 밥이 덮일 만큼 수북이 얹는다. 그 외에 실파, 풋고추, 장조림을 보기 좋게 둘러 얹는다. 재료를 안친 뚝배기에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보글보글 끓여 식성에 따라 파와 깨소금, 고춧가루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먹는 콩나물 국밥은 아주 맛깔스럽게 끓여져 뚝배기에 담겨 나온다. 콩나물과 함께 씹히는 그 맛은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원한 국물 덕분에 숙취해소에도 좋다.
우선 모주를 한잔 한후에 콩나물 국밥을 먹는다면 개운함을 느끼며 식당문을 나설수 있을 것이다.
- Address: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 4-34
- Tel: 063-284-0086
잔뿌리가 없고 약간 통통한 6cm 정도의 콩나물을 사용한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익은 김치, 삶은 콩나물, 후추, 계란, 장조림 고기, 파, 육수, 소금을 사용한다.
먼저 뚝배기에 한 사람이 먹을 만큼의 밥을 담고 그위에 잘게 썬 김치와 다진 마늘을 얹는다. 콩나물은 미리 씻어 삶아 놓고 밥이 덮일 만큼 수북이 얹는다. 그 외에 실파, 풋고추, 장조림을 보기 좋게 둘러 얹는다. 재료를 안친 뚝배기에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보글보글 끓여 식성에 따라 파와 깨소금, 고춧가루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먹는 콩나물 국밥은 아주 맛깔스럽게 끓여져 뚝배기에 담겨 나온다. 콩나물과 함께 씹히는 그 맛은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원한 국물 덕분에 숙취해소에도 좋다.
우선 모주를 한잔 한후에 콩나물 국밥을 먹는다면 개운함을 느끼며 식당문을 나설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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