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효자동1가 301-3
본명 정미옥인 정벼옥은 1928년생으로 15세 때 오수암으로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 박영실, 김연수에게서 사사. 이후 박봉술로부터 적벽가를 사사받다.
판소리 5마당 가운데 적벽가는 동편제의 대표적인 소리로써 박봉술제로 전해오는 바 이 바디를 전승 보유하고 있는 자로 유일하다. 1987년 적벽가 완창 발표회를 가졌다.
본명 정미옥인 정벼옥은 1928년생으로 15세 때 오수암으로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 박영실, 김연수에게서 사사. 이후 박봉술로부터 적벽가를 사사받다.
판소리 5마당 가운데 적벽가는 동편제의 대표적인 소리로써 박봉술제로 전해오는 바 이 바디를 전승 보유하고 있는 자로 유일하다. 1987년 적벽가 완창 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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