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용해동 91
남농기념관은 한국 남종화의 대가이자 대한민국예술원 원로 회원을 지낸 남농 허건의 미술관이다 남농 허건 (1907 ~ 1987)은 진도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평생을 보내며 한국 남종화의 거장으로 그의 뛰어난 예술의 향기를 이곳에 뿌려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조선 말엽의 詩·書·畵로 명성이 높았던 추사 김정희가 해동제일인자라고 까지 극찬하였던 소치 허련 (남농의 조부)의 작품을 시작으로 미산 허형, 남농 허건, 임전 허문 오당 허진등 운림산방 5대에 걸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외에도 조선조의 명가로부터 현대의 대가중진에 이르기까지 3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한국 남화의 명맥을 한눈에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야 신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토기 도자기 등 200여점과 중국 일본의 도자기도 전시되어 있다.
[대중교통]
열차 : 서울행 호남선이 오전 7시05∼23시20분까지 12회 운행한다.
.버스 : 서울행 고속버스가 오전 5:30∼24:00까지 30분간격으로 운행하며
광주행 직행이 5:30 부터 10분간격으로,
부산행이 오전 7:50 부터 50분간격으로,
무안.함평을 경유하는 영광행이 매시간간격으로,
해남을 경유하는 대흥사행이 매시간 간격으로,
진도행이 40분간격으로 운행.
남농기념관은 한국 남종화의 대가이자 대한민국예술원 원로 회원을 지낸 남농 허건의 미술관이다 남농 허건 (1907 ~ 1987)은 진도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평생을 보내며 한국 남종화의 거장으로 그의 뛰어난 예술의 향기를 이곳에 뿌려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조선 말엽의 詩·書·畵로 명성이 높았던 추사 김정희가 해동제일인자라고 까지 극찬하였던 소치 허련 (남농의 조부)의 작품을 시작으로 미산 허형, 남농 허건, 임전 허문 오당 허진등 운림산방 5대에 걸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외에도 조선조의 명가로부터 현대의 대가중진에 이르기까지 3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한국 남화의 명맥을 한눈에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야 신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토기 도자기 등 200여점과 중국 일본의 도자기도 전시되어 있다.
[대중교통]
열차 : 서울행 호남선이 오전 7시05∼23시20분까지 12회 운행한다.
.버스 : 서울행 고속버스가 오전 5:30∼24:00까지 30분간격으로 운행하며
광주행 직행이 5:30 부터 10분간격으로,
부산행이 오전 7:50 부터 50분간격으로,
무안.함평을 경유하는 영광행이 매시간간격으로,
해남을 경유하는 대흥사행이 매시간 간격으로,
진도행이 40분간격으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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