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흥동 산 20-3 번지
권탁장군의 단소로서 왜군과의 격전시에 내린 선조국문교서를 보관하기 위하여 후손들이 1836년에 건립한 것이다.
1칸 평명의 맞배지붕 목조와가로 관리상태가 나빠 퇴락한 것을 1989년 4월 현 장소로 이전 복원하면서 현충사와 함께 증축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권탁장군의 단소로서 왜군과의 격전시에 내린 선조국문교서를 보관하기 위하여 후손들이 1836년에 건립한 것이다.
1칸 평명의 맞배지붕 목조와가로 관리상태가 나빠 퇴락한 것을 1989년 4월 현 장소로 이전 복원하면서 현충사와 함께 증축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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