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생림면 봉림리 산 102번지
경상남도 기념물 150호 지정돼 있다. 가락국 수로왕때 축조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한 기록은 없다.
해발 215m 정도의 산봉우리 정상부에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잘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쪽과 북쪽 일부는 천연의 절벽을 그대로 이용했으며 서쪽과 남쪽에만 돌담을 쌓았다.
성벽은 남북이 길고 동서가 짧은 타원형이며 서쪽의 허리부분이 잘록하게 들어와 누에고치 모양을 이루고 있다.
산성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상남도 기념물 150호 지정돼 있다. 가락국 수로왕때 축조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한 기록은 없다.
해발 215m 정도의 산봉우리 정상부에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잘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쪽과 북쪽 일부는 천연의 절벽을 그대로 이용했으며 서쪽과 남쪽에만 돌담을 쌓았다.
성벽은 남북이 길고 동서가 짧은 타원형이며 서쪽의 허리부분이 잘록하게 들어와 누에고치 모양을 이루고 있다.
산성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