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행사 군위대율리대청 - 서측퇴간에만 간주가 서 있는 누각형 집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 by 넥스루비 2007. 8. 7.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858이 건물<建物>은 원래 조선전기<朝鮮前期>에 건립 되었으나 임진왜란<壬辰倭亂>때 소실<燒失>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1632년에 중창<重創>된 것으로 학사<學舍>로 사용되던 곳이다. 건물구조<建物構造>는 정면 5칸, 측면 2칸 크기의 건물로 서측퇴간<西側退間>에만 간주<間柱>가 서 있는 누각형 집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내여행 Travel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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