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773
법주사< 法住寺 >는 신라시대< 新羅時代 >에 창건< 創建 >할 당시에는 그 규모가 대단히 컸으나 그후 소실< 燒失 >되어 약300년 전에 소규모로 중건되었다 왕맷돌은 이 절 남쪽 200m가량 떨어진 밭두렁에 반쯤 묻혀있는 것을 50년전에 신도< 信徒 >들이 이곳에 옮겨놓은 것이니 필경 옛 법주사 요사 가까이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암돌, 숫돌 모두 지름 115㎝, 두께 15.5㎝이고 현재< 現在 > 국내< 國內 >에서는 가장 큰 맷돌로 이러한 네 개 구멍난 큰 맷돌은 중앙< 中央 >아세아의 여러 나라에서 간간이 발견< 發見 >되는 것으로 보아 고대< 古代 >로부터 널리 쓰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법주사< 法住寺 >는 신라시대< 新羅時代 >에 창건< 創建 >할 당시에는 그 규모가 대단히 컸으나 그후 소실< 燒失 >되어 약300년 전에 소규모로 중건되었다 왕맷돌은 이 절 남쪽 200m가량 떨어진 밭두렁에 반쯤 묻혀있는 것을 50년전에 신도< 信徒 >들이 이곳에 옮겨놓은 것이니 필경 옛 법주사 요사 가까이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암돌, 숫돌 모두 지름 115㎝, 두께 15.5㎝이고 현재< 現在 > 국내< 國內 >에서는 가장 큰 맷돌로 이러한 네 개 구멍난 큰 맷돌은 중앙< 中央 >아세아의 여러 나라에서 간간이 발견< 發見 >되는 것으로 보아 고대< 古代 >로부터 널리 쓰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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