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현산면 월송리 378-1
한반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현산면 월송리 조산고분은 5세기말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석실분이다. 이 고분은 발굴조사는 거치지 않았지만 1973년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특히 석실내부에 부장되어 있던 유물들이 그 진면목을 드러냄으로서 공주 무녕왕릉의 출토품에 버금가는 학술자료를 제공한 유적이다.
한반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현산면 월송리 조산고분은 5세기말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석실분이다. 이 고분은 발굴조사는 거치지 않았지만 1973년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특히 석실내부에 부장되어 있던 유물들이 그 진면목을 드러냄으로서 공주 무녕왕릉의 출토품에 버금가는 학술자료를 제공한 유적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