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산 9
해송은 흑송 또는 곰솔이라고도 하며 소나무과에 속하며 학명은 Pinus thunbergii parlatore이다. 전남도를 비롯하여 전북, 경북, 충남, 경기, 강원도 등 우리 나라 남반도의 해안지방에 분포해 있으며 일본과 중국의 남부해안 지방에도 자생하고 있다. 목재는 펄프 목료로도 이용되고 있으나 해안지방에서는 방풍 (조풍방지)용으로 조성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해송은 조풍에 강한 양수로서 해안지방의 사질괴토에 잘 자란다. 송호리 해송림은 송호리의 해안과 도로에 인접하여 길이 약 394m, 너비 7.59m(좁은 곳) 내지 38m(넓은 곳)의 넓이는 갖는 약 16,474㎡(약 4,983평) 의 면적에 수고 8m에서 15m, 가슴높이 둘레 9cm에서 220cm에 이르는 해송 639주가 자라고 있다.
해송은 흑송 또는 곰솔이라고도 하며 소나무과에 속하며 학명은 Pinus thunbergii parlatore이다. 전남도를 비롯하여 전북, 경북, 충남, 경기, 강원도 등 우리 나라 남반도의 해안지방에 분포해 있으며 일본과 중국의 남부해안 지방에도 자생하고 있다. 목재는 펄프 목료로도 이용되고 있으나 해안지방에서는 방풍 (조풍방지)용으로 조성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해송은 조풍에 강한 양수로서 해안지방의 사질괴토에 잘 자란다. 송호리 해송림은 송호리의 해안과 도로에 인접하여 길이 약 394m, 너비 7.59m(좁은 곳) 내지 38m(넓은 곳)의 넓이는 갖는 약 16,474㎡(약 4,983평) 의 면적에 수고 8m에서 15m, 가슴높이 둘레 9cm에서 220cm에 이르는 해송 639주가 자라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