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목사동면 구룡리 180
덕양사는 정면 삼간, 측면 일간에 전퇴가 있으며 팔작기와 지붕을 한 이익공식의 건물이다. 낮은 기단위에 정평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웠으며 삼량가이다. 용산재는 신숭겸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 덕양사와는 멀리 떨어져있다. 이곳에는 1960년에 지어진 용산재와 해방전후에 건립 된 비각 그리고 신숭겸 장군의 태를 묻었다는 단소가 있다. 마을의 골목을 지나 뒷산에 위치한 곳으로 솟을 지붕으로 된 대문을 지나면 용산재가 있고 그 뒤에 비각과 단소가 있다. 덕양사와 함께 신숭겸 장군의 유적으로 후손들이 제향을 하고 있다.
덕양사는 정면 삼간, 측면 일간에 전퇴가 있으며 팔작기와 지붕을 한 이익공식의 건물이다. 낮은 기단위에 정평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웠으며 삼량가이다. 용산재는 신숭겸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 덕양사와는 멀리 떨어져있다. 이곳에는 1960년에 지어진 용산재와 해방전후에 건립 된 비각 그리고 신숭겸 장군의 태를 묻었다는 단소가 있다. 마을의 골목을 지나 뒷산에 위치한 곳으로 솟을 지붕으로 된 대문을 지나면 용산재가 있고 그 뒤에 비각과 단소가 있다. 덕양사와 함께 신숭겸 장군의 유적으로 후손들이 제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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