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동강면 마륜리 815-1
임진왜란 때 순절한 신여랑(?~1593)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53년(영조 29)에 명정을 포상받아 건립된 정려각이다. 봉헌 신려량은 임빈왜란때 권율의 부장으로 생주싸움에서 공 을 세웠으며 또한 이순신의 막하에서도 적선을 대파하여 < 당포승전도>를 하사받는 등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징도 싸움에서 순절한 분이다. 현재의 건물은 1955년 중수한 정면 일간, 측면 일간의 팔작 지붕으로, 내부에는 1753년에 명정 받은 정려기가 있으며 1955년에 최병신이 찬한 중수기가 있다.
임진왜란 때 순절한 신여랑(?~1593)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53년(영조 29)에 명정을 포상받아 건립된 정려각이다. 봉헌 신려량은 임빈왜란때 권율의 부장으로 생주싸움에서 공 을 세웠으며 또한 이순신의 막하에서도 적선을 대파하여 < 당포승전도>를 하사받는 등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징도 싸움에서 순절한 분이다. 현재의 건물은 1955년 중수한 정면 일간, 측면 일간의 팔작 지붕으로, 내부에는 1753년에 명정 받은 정려기가 있으며 1955년에 최병신이 찬한 중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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