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성1∼2리 474
해평면 낙성동 서원마에 있었다. 인조 24년(1647)에 세워 김강호 숙자 김진락당 취성 박용암 운 등 세 선생을 모시다가 그후 김구암 취문 고두곡 응척 두 선생을 모심으로 다섯 선생을 모시게 되었다. 정조 11년(1788) 사액 되었으나 고종 5년(1868) 훼철되었다. 그후 1937년에 축단수비 하여 제향을 지내다가, 1977년 묘우를 다시 세워 위패를 봉안하였다.
해평면 낙성동 서원마에 있었다. 인조 24년(1647)에 세워 김강호 숙자 김진락당 취성 박용암 운 등 세 선생을 모시다가 그후 김구암 취문 고두곡 응척 두 선생을 모심으로 다섯 선생을 모시게 되었다. 정조 11년(1788) 사액 되었으나 고종 5년(1868) 훼철되었다. 그후 1937년에 축단수비 하여 제향을 지내다가, 1977년 묘우를 다시 세워 위패를 봉안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