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운수면 대평리 산 252
14세기말∼15세기 전까지 사용되었던 것으로 옛부터 도장골, 사기골 등으로 불리워 졌다. 폐기된 분청사기편의 기종을 보면 대접, 항아리, 접시, 장군 등이고 문양은 귀얄문, 인화문, 상감대선문 등이 많으며, 소량의 조선백자, 조선청자도 산재해있다.
14세기말∼15세기 전까지 사용되었던 것으로 옛부터 도장골, 사기골 등으로 불리워 졌다. 폐기된 분청사기편의 기종을 보면 대접, 항아리, 접시, 장군 등이고 문양은 귀얄문, 인화문, 상감대선문 등이 많으며, 소량의 조선백자, 조선청자도 산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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