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동(산하해변)
달집살이는 한해가 새로 시작되는 첫달의 만월인 보름달이 뜨는 무렵 짚과 대나무와 소나무로 만들어 새운 달집을 태우며 한해가 액운없이 평안하고 두루 넉넉하기를 비는 세시풍속입니다.
불은 예로부터 낡고 묵은 것을 태워버리는 동시에 모든일이 불꽃처럼 일어달라고 소원을 빌기도 한다.
[대중교통]
울산공항에서
[19, 24, 124, 126]번을 타고 [태화강둔치(야구장)]에서 하차
울산역에서
[303, 102, 112, 126, 313, 303, 315, 318, 319, 305, 314, 317, 345, 327]번을 타고 [태화강둔치(야구장)]에서 하차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303, 602, 601, 71, 112, 126, 127, 162, 303, 313, 315, 318, 314, 515, 17-2]번을 타고 [태화강둔치(야구장)]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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