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대전.충남의 자연휴양림중 최대의 면적(658ha)를 자랑하는 남이 자연휴양림은 금산읍에서 약 25km쯤 떨어진 남이면 건천리 선야봉 느티골에 위치해 있다.
산세가 좋고 사람의 손길이 저의 닿지 않은 원시림에 가까워 대자연 속의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2개의 폭포를 낀 선야봉 등산코스도 일품이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이 조성돼 있어 여름철 가족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군유림으로 식당이 없는 대신 지정 취사장이 갖춰져 있어 고기도 구워 먹을수 있다.
울창한 숲,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등 산림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을 살려 국민의 정서함양, 보건휴양에 기여할 목적에서 휴양에 필요한 기본시설을 하여 국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산림이다.
[승용차]
● 대전~복수면~진산면~삼가리~석막리~일양~지암~느티골(지암까지 포장)
● 대전→금산 방향 17번 국도→추부터널→추부 사거리→17번 국도를 따라 '전주 대둔산'방향으로 우회전→ 복수주유소 복수 삼거리→좌회전→금산방향 약 2㎞→갈림길→우회전 약 2㎞→삼거리→좌회전→건천리 지암마을 삼거리→'남이자연휴양림' 안내팻말을 따라 우회전→약 2.1㎞→휴양림 매표소
[대중교통]
● 고속버스
강남터미널, 서울→금산(06:30∼18:30, 1시간 30분간격), 2시간 40분 소요
● 직행버스
대전→금산 (06:00∼22:00, 5~10분 간격, 동부터미널에서 50분 소요)
● 현지교통
금산읍에서 남이방면 시내버스 운행 (11:30 ~ 17:15,1일 2회, 1시간 소요)
대전.충남의 자연휴양림중 최대의 면적(658ha)를 자랑하는 남이 자연휴양림은 금산읍에서 약 25km쯤 떨어진 남이면 건천리 선야봉 느티골에 위치해 있다.
산세가 좋고 사람의 손길이 저의 닿지 않은 원시림에 가까워 대자연 속의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2개의 폭포를 낀 선야봉 등산코스도 일품이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이 조성돼 있어 여름철 가족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군유림으로 식당이 없는 대신 지정 취사장이 갖춰져 있어 고기도 구워 먹을수 있다.
울창한 숲,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등 산림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을 살려 국민의 정서함양, 보건휴양에 기여할 목적에서 휴양에 필요한 기본시설을 하여 국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산림이다.
[승용차]
● 대전~복수면~진산면~삼가리~석막리~일양~지암~느티골(지암까지 포장)
● 대전→금산 방향 17번 국도→추부터널→추부 사거리→17번 국도를 따라 '전주 대둔산'방향으로 우회전→ 복수주유소 복수 삼거리→좌회전→금산방향 약 2㎞→갈림길→우회전 약 2㎞→삼거리→좌회전→건천리 지암마을 삼거리→'남이자연휴양림' 안내팻말을 따라 우회전→약 2.1㎞→휴양림 매표소
[대중교통]
● 고속버스
강남터미널, 서울→금산(06:30∼18:30, 1시간 30분간격), 2시간 40분 소요
● 직행버스
대전→금산 (06:00∼22:00, 5~10분 간격, 동부터미널에서 50분 소요)
● 현지교통
금산읍에서 남이방면 시내버스 운행 (11:30 ~ 17:15,1일 2회, 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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